캐나다기업 ‘온니그룹’ 시정부에 계획서 제출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SLU)에 대규모 주상복합단지가 추진된다.
캐나다 개발사인 ‘온니그룹’이 시애틀시청에 접수한 개발 계획서에 따르면 아마존 닷컴의 본사가 있는 SLU 지역 2개 블록에 대규모 주거 건물 4동에 총 1,945채의 콘도와 상가 그리고 지하 주차장을 포함하는 주상복합 빌딩 건설을 추진한다.
‘온니그룹’의 주상복합 건물은 동쪽은 페어뷰 애비뉴에서, 서쪽으로 보렌 애비뉴 그리고 남쪽으로는 데니 웨이에서, 북쪽으로 토마스 스트릿까지 2개 블록으로 남쪽 블록에는 1,085채의 콘도가 입주하는 40층 높이의 빌딩 2개가 세워진다.
북쪽 블록에는 860채의 콘도가 입주하는 24층 높이의 빌딩 2개 등 총 4개 고층 빌딩이 들어서게 된다.
이와 함께 4만 4,000평방 피트의 상가와 1,700여개의 주차 공간을 보유한 지하 주차장도 건설된다.
시 도시개발 위원회는 오는 5월 7일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첫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
‘온니그룹’은 지난해 이 토지의 소유주였던 시애틀 타임스에 6,250만 달러를 주고 부지매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