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국악원·펜두레 풍물패... 22일 지신밟기 행사
한국의 고유 전통 놀이 가운데 하나인 지신밟기가 오는 22일(토) 아씨 플라자로부터 시작해 고바우, 첼튼햄 지역을 비롯한 5가를 거쳐 오후 5시경 날마다 좋은 집 앞에서 끝낼 예정이다.
지난 20여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지신밟기는 우리의 풍물과 문화를 알리고 마음을 하나로 엮는 귀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유난히 많은 눈과 추위로 인해 일정이 늦어졌지만 동포들의 사업장을 다니며 올 한 해의 힘찬 발전과 부흥을 기원하게 된다.
“올해의 복조리 수익금은 어렵고 외롭게 지나는 노인 분들을 위해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정세영단장은 매년 한인 어른들이 계시는 4곳의 너싱홈과 시니어 케어 센터 등을 방문하면서 공연과 음식, 선물 등으로 섬기고 있다고 말한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오전 11시 아씨 플라자, 오후 12시 45분 고바우 상권, 1시 45분 모어 샤핑센터, 3시 15분 첼튼햄 지역과 5가 지역을 거쳐 4시 15분 Onley와 5가 지역, 5시 뮤타에서 행사를 마치게 된다.
이 행사를 위해 필라국악원과 펜두레(U-Penn대학 풍물패)가 주관하며, 흥사단 필라지부, 충효국민운동본부와 영남향우회가 후원한다.
문의: 정세영단장(267-312-4431) 차문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