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녕크 등 필라델피아 외곽지역의 주차 미터기 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필라델피아 주차관리국 관계자는 센터시티, 유니버시티 시티를 제외한 지역의 주차 미터기 요금 인상을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인상폭은 한 시간에 최대 50센트 이상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차 미터기 요금 인상방안은 필라지역 공립학교 재정 확충의 일환으로 검토돼 왔다. 요금 인상이 이뤄 질 경우 년간 1백만 달러의 추가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필라 주차관리국은 요금 인상에 따른 추가 재원으로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라델피아 공립학교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