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관련 업소 비율은 전국서 두번째로 높아
벨링햄 다운타운이 미 전국에서 8번째로 아름다운 다운타운에 선정됐다.
주거생활정보 사이트인 ‘livability.com’이 최근 미국내 도시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름다운 10대 다운타운’ 설문조사에서 벨링햄은 사무실 공실률과 소득증가 비율 그리고 역동적인 다운타운 등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8번째로 아름다운 다운타운에 뽑혔다.
사이트는 “벨링햄 다운타운에 2,400여명이 거주하고 7,500여명이 일하고 있는 등 다운타운은 작지만 매우 역동적”이라며 “주민들이 다운타운에서 걸어서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슈퍼마켓, 공원, 식당, 여흥 시설 들이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피스 공실률이 6.4%로 적정 수준을 보였고 주민들의 소득상승률이 3.37%를 기록했으며 1,000여개 이상의 새로운 주거 공간이 추가 된 점도 선정 이유로 분석됐다. 특히 다운타운에 예술관련 비즈니스 비율은 미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운타운으로는 텍사스주의 포트 워스가 선정됐고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 인디애나주의 인디애나폴리스, 유타주의 프로보, 버지니아주의 알렉산드리아 등이 5위권에 포함됐다. 오리건주의 유진시도 9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