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더럴웨이 샘 김군‘K팝스타 탑6’진출

2014-03-18 (화) 12:00:00
크게 작게
시애틀지역 출신 스타탄생 예고

<속보>한국 SBS 서바이벌 오디션인 ‘K팝스타 시즌3’에서 ‘탑8’에 뽑혀 생방송 결전에 오른 페더럴웨이 샘 김(16ㆍ사진)군이 ‘탑6’에 진출에 성공하면서 박재범에 이어 시애틀지역 출신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김군은 16일(한국시간) 방송된 알맹(최린ㆍ이해용), 버나드박, 짜리몽땅(여인혜ㆍ박나진ㆍ류태경), 한희준, 배민아, 장한나, 권진아 등과 함께 ‘탑 6’ 결정전을 치렀다.

김군은 이날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Billie Jean)’을 선곡한 뒤 댄스음악으로 유명한 이 곡을 어쿠스틱 기타로 풀어내며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인 박진영은 “간주 때 연주한 기타는 충격적이고 샘 김의 음악성은 더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칭찬하고 싶다”라며 “기본기만 배우면 무서운 인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현석 역시 “수십 년 음악을 한 흑인가수 또는 트로트 가수 같았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샘 김은 기타로 K팝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김군은 비록 권진아와의 1대1 배틀에서 패배해 탈락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심사위원들의 이 같은 극찬으로 결국‘탑6’에 포함됐다.

현재 페더럴웨이 타드 비머고교 10학년에 재학중으로 지난해 LA에서 오디션을 본 뒤 한국 무대에 진출한 김 군은 다음주 일요일인 23일 ‘탑6’가 겨루는 생방송에 출전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