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곤자가 대학 ‘3월의 광란’ 합류

2014-03-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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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시드 배정 받아 오클라호마주립대학과 경기


워싱턴주의 대학 농구 명가인 곤자가 대학(28승 6패)이 대학농구 챔피언 결정 토너먼트인 ‘3월의 광란’에 합류했다.

올해로 16년째 연속 ‘3월의 광란’에 진출한 곤자가 대학은 이번 대회에서 8번 시드를 배정받아 9번 시드를 배정받은 전통 강호 오클라호마주립대학(21승 12패)과 오는 21일 32강 진출권을 놓고 혈투를 벌인다.

WCC 컨퍼런스 토너먼트에서 브리갬영대학(BYU)에 75-64로 승리하며 이미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던 곤자가 대학은 토너먼트에서 16강에 5번, 8강에 1번 진출한 바 있으나 4강에는 단 한번도 오르지 못했다.

반면 오클라호마 주립대학은 지난 1945년과 1946년 각각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나 최근에는 전력이 많이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4개 지역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토너먼트의 1번 시드는 플로리다대학, 애리조나 대학, 위치타주립대학, 버지니아 대학이 차지했다.

대학 농구의 왕좌를 결정하는 이번 토너먼트의 준결승전은 4월 5일 열리며 결승전은 7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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