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금, 각종 그랜트, 학자금 혜택 등 설명
필라델피아 한인회 주최 대학 학자금 재정 세미나가 15일 오후 7시 H-마트 강당(구 한국일보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온 장민원 카운셀러는 0. 자녀가 대학 입학할 때 학자금, 장학금, 재정보조는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부터 0. 장학금 수령하는 방법 0. 학자금 지원서 작성법 0. 소득과 학자금과의 상관관계 0. 사립대와 주립대 학비 비교 등 대학 학자금 전반에 관한 제반 정보를 속 시원히 풀어 주었다.
장민원 카운셀러는 현 뉴욕항공공과대학 학자금 담당자로 대학에서 10년 이상 재정보조 카운셀러로 근무하며 각종 그랜트, 장학금과 연방 학자금을 다뤄온 학자금 분야 전문가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부모 김 모(48, 노스 웨일즈)씨는 “한인 학부모들이 답답해 하는 대학학자금에 대한 사항을 알기 쉽고 자세히 설명해 주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앞으로는 향후 대학입학을 준비해야 하는 8~9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송중근 한인회장은 “현재 대학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가 나와 효율적인 진학 준비 방안과 함께 학자금 혜택의 접근 방법 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 며 “한인회는 앞으로도 한인동포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주는 봉사활동에 적극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