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젠 바리스타 팁도 아이폰으로

2014-03-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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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3월 19일 팁 줄수 있는 앱 출시


모바일 결제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스타벅스가 고객들이 바리스타의 팁을 휴대전화로 결제할 수 있는 자체 앱(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스타벅스는 오는 19일부터 애플의 아이폰 사용 고객들이 바리스타들의 팁을 휴대폰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는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의 매출 가운데 약 11%가 모바일 결제로 이뤄지며 연간 약 1,000만명의 고객들이 휴대폰으로 커피 요금을 지불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지금까지 팁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갖춰지지 않아 바리스타들이 손해를 감수해야 했다.

스타벅스의 클리프 버로우스 사장은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결제를 하면서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들에게 팁을 결제할 수 있는 방안을 문의해 왔다”며 “드디어 미국내 아이폰 사용 고객들에게 팁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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