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 1월 실업률 6.4%

2014-03-07 (금) 12:00:00
크게 작게
한 달간 일자리 3,800개 증가…전월 대비 0.3% 하락
광역 시애틀은 5.2%



지난 1월 워싱턴주 실업률이 6.4%까지 떨어졌다.


주 고용안전국(ESD)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총 3,800여 개의 일자리가 늘어나 실업률이 전월 대비 0.3% 줄어든 6.4%를 기록했다. 특히 시애틀-벨뷰-에버렛을 지칭하는 광역 시애틀의 실업률은 5.2%까지 하락했다.

워싱턴주의 1월 실업률은 전국 평균인 6.6%보다 근소하게 낮은 수치다.

ESD는 건설부문에 가장 많은 2,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분야도 각각 2,300여 개씩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공무원 부문에서 1,100여 개, 교통 및 유통 부문에서 각각 900여개, 정보통신부문에서 800여 개, 레저 및 숙박업에서 700여 개의 일자리가 각각 증가했다.

하지만 전문직 서비스 부문에서 2,700여 개, 소매업 부문에서 1,700여 개의 일자리가 각각 줄어들었다고 ESD는 덧붙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경기침체가 시작된 2008년 2월부터 불황이 극에 달했던 2010년 2월까지 워싱턴주에서 사라진 것으로 추정했던 20여만개의 일자리를 18만 9,000여개 로 수정했다.

이들은 2010년 2월 이후 2014년 1월까지 총 19만 3,000여개의 일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워싱턴주는 경기침체로 잃었던 일자리를 완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