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거주민 VA 교육위 회장에 임명돼
2014-03-05 (수)
페어팩스 카운티 거주민이 버지니아 교육위 회장에 임명됐다.
버지니아 교육위는 3일 회장에 페어팩스 거주의 크리스챤 브라운리치가 가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4년.
부회장에는 프레더릭 카운티의 윈섬 시어스가 선출됐다.
지역 언론 ‘리치몬드 타임스 디스패치’에 따르면 브라운리는 2011년에 교육위원으로 임명돼 K-12 정책 패널의 차터 스쿨 위원회 위원장으로 역임했다.
그는 현재 토마스 제퍼슨 인스티튜트 부회장으로 1996년부터 2003년까지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으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