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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마음치유 콘서트
2013-1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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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늘가족사랑재단>
뉴욕불광선원 부주지 혜민스님은 11월23일 뉴저지 마돈나성당(주임 이경신부)에서 행복 특강과 마음치유 콘서트(1,000명참석)를 가졌다. 스님은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주는 사람, 베푸는 사람, 만족한 사람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특강은 중앙장의사가 후원하고 마돈나성당이 협찬했으며 하늘가족사랑재단(대표 황미광)의 제5차 자살방지 세미나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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