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재호군 전국 미술대회서 1등

2013-11-26 (화) 12:00:00
크게 작게
포틀랜드 초등생, 스쿨버스 안전포스터 대회서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한인 초등학생이 전국 미술 경연대회에서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주인공은 현재 초등학교 2학년생인 이재호군으로 이군은 최근 전국 어린이 교통연합(NAPA)이 발표한 ‘스쿨버스 안전 포스터 경연대회’의 디비전 1(유치원~초등학교 2학년)에서 1등과 함께 전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군은 ‘내가 멈추는 곳에서, 당신도 멈춰주세요’(At my stop, You stop!)란 주제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서 스쿨버스 뒤에 멈춰선 차량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걸어가는 모습을 밝게 표현했다.

오리건주 비버튼의 한인 미술학원 ‘영스 아트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배우고 있는 이군은 이번 수상과 함께 5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영스 아트 스튜디오는 “이군의 전체 우승 외에도 7학년인 엄다현 양이 디비전 3에서 2등상을 받아 1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