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라웨어 식품인협, 저소득층 이웃들에 선물 기증
델라웨어 식품인 협회(회장 송영건)는 지난 26일 저녁 윌밍턴 시 소재 PAL Center강당에서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행복나눔!’ 추수감사절 푸드베스킷 행사를 가졌다. 델라웨어식품인협회 회원을 비롯해 델라웨어 동포사회 자원봉사자들과 데니스 윌리암스 윌밍턴 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터키 푸드 베스켓과 겨울용품 기프트 백 200개를 정성껏 만드는 사랑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윌밍턴 지역의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한 푸드 베스켓에는 5인 가정 추수감사절 디너에 사용될 냉동 터키와 과일 등이 포함됐다.
송영건 델라웨어 식품인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불경기 속에서도 주변의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 행사를 통해 델라웨어 식품인협회 회원들과 한인동포들이 이웃사랑을 확산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며, 매년 물심양면 후원해 주는 단체장들과 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덕수 필라평통협의회장은 “21년동안 지속적인 추수감사절 행사로 미 주류사회와의 거리를 좁히는데 이바지하고 있는 델라웨어 식품인협회에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 동포사회에도 이제는 1회성 행사에서 탈피해 좀 더 구체적이고 지속성이 있는 봉사와 기부 문화가 정착되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델라웨어 식품인협회는 매년 $3,000 상당을 지역 학생들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다방면에서 봉사와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송영건 회장은 2013년 윌밍턴시에서 올해의 비즈니스 부문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지역사회와 시 관계자들과 우호적인 협조관계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행사의 후원 단체 및 후원 업체로는 델라웨어 한인회, 필라평통(김덕수), 제이슨 리 오토바디(이재순), 델라웨어 뷰티협회(강규원), 델라웨어 연합감리교회(김홍완 장로), Gigante 인터내셔날(송영주), HY-POINT, HERRS POTATO CHIP, PEPSI- COLA, CANADA DRY 등이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