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주평통 주요사업계획 확정

2013-11-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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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문위원 워크샵, 신년하례식 및 통일강연회 등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가 통일 강연회 등 제16기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장권일 협의회장, 김명수 수석부회장, 방국현 부회장, 신상균 운영위원장, 문해강 간사 등 필라평통 주요 임원들은 22일 서라벌에서 2013~2014 주요 사업계획 및 세부 일정을 밝혔다.

주요 사업계획을 일정별로 보면 먼저 오는 12월 14일 포트 워싱턴 소재 힐튼 가든 인에서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부부동반 워크샵이 열린다.


자문위원으로서의 자질 및 의식 함양을 위한 워크샵에는 외부 인사를 초청, 평통 자문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 등에 대한 강연도 곁들인다는 계획이다.

내년 1월1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2014년 신년 하례식 및 통일 강연회가 열린다. 통일 강연회에는 탈북자 정착센터 ‘쉴만한 물가 선교원’ 원장인 엄명희 목사가 강연할 예정이다.

1월30일에는 필라지역 이민1세를 대상으로 한 ‘통일염원 경로잔치’가 남산 연회장에서 열린다. 경로잔치에는 사물놀이패 등 전통 문화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로한다는 방침이다.

5월에는 필라교협, 목사회를 연계하는 구국 기도 세미나와 아인슈타인 병원 공동 주관으로 동포들을 위한 건강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 8월에 ‘통일기원 골프대회’, 9월에는 뉴욕협의회, 아카디아 대학과 연계 ‘통일염원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장권일 협의회장은 “제16기 출범 이후 각 분과위별로 동포사회를 하나로 묶고 화목하게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심해 왔다” 며 “이번에 수립한 주요 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동포사회와 함께 거듭나는 필라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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