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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현대예술협회 후반기 회원전 오프닝

2013-11-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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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조남천)의 2013년 후반기 회원전 ‘해피 투게더’ 전시회가 21일 맨하탄 첼시에 위치한 엘가 윔머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한국일보가 후원한 이번 전시에는 44인의 회원작가가 오는 27일까지 유화, 동양화,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첫날인 21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참여 작가들이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회원전을 자축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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