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임스 양, 새 타코마 한인회장

2013-11-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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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한까지 다른 후보등록자 없어 무투표 당선


타코마 한인회(회장 김도산)의 37대 회장에 제임스 양 현 총무이사가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등록 마감시한이었던 지난 20일 오후 5시까지 제임스 양 후보 외에 다른 등록자가 없어 타코마 한인회 정관에 따라 양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양 후보는 지난 15일 기존 회원 28명(정관상 20명 이상) 및 신규회원 50명(정관상 30명 이상)의 추천서를 회장 및 부회장 3인의 공탁금과 함께 제출했고 선관위는 제출 서류에 하자가 없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양 당선자는 로버트 김 수석 부회장 및 나은성, 박미화 부회장과 함께 2014년 한해동안 한인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양 당선자는 “미국사회에서 동포들의 권익을 지키고 자라나는 2세들에게 전통문화를 가르치며 한국인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한인들의 사랑과 관심을 당부했다.

신임 회장단은 오는 12월 7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인준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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