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임스 양, 타코마 한인회장 출마

2013-11-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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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다른 후보 없을 경우 37대 회장 당선결정
부회장 러닝메이트는 로버트 김, 박미화, 나은성 씨

타코마 한인회(회장 김도산)의 제임스 양 현 총무이사가 2014년도 회장선거에 출마했다.

양 이사는 지난 15일 오후 5시께 한인회관에서 이정주 선관위원장, 패티 김 위원, 김종선 이사 등 선관위원들에게 회장 공탁금 2,000달러, 3명의 부회장 공탁금 1,500달러와 신규회원 46명의 가입비 920달러 및 추천서 등 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제반 서류를 제출하고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양 후보의 러닝 파트너 부회장단은 로버트 김 수석 부회장 후보를 비롯해 박미화 및 나은성 씨이며 이들은 이미 한인회에서 수년간 봉사활동을 해 온 인물들이다.

선관위는 이날 양 후보가 제출한 서류를 검토한 결과 하자가 없다고 발표하고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오는 20일까지 추가 등록자가 없을 경우 양 후보는 12월 초 열리는 총회의 인준을 거쳐 타코마 한인회의 37대 회장에 당선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5년부터 한인회에 몸 담아 봉사활동을 해온 양 후보는 “차기 회장에 당선되면 전직 회장들의 공적을 바탕 삼아 온고지신의 자세로 한인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특히 많은 한인단체들과 협력하고 주류사회의 일원으로 동포들의 권익을 신장하는 한인회 본연의 길을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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