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니뱅크 무료 가족사진 촬영 성황

2013-11-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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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부터 3대 가족까지 행복과 추억 담아

시애틀 유일의 토착 한인은행인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자체 본점 이전 기념과 창립 7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린우드 본점에서 연 무료 가족사진촬영 이벤트가 성황을 이뤘다.

유니뱅크는 전문 사진작가가 조명과 배경 등을 준비해 찍은 멋진 가족사진을 인화한 뒤 액자에 담아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돼 오후 1시까지 이어진 이번 이벤트에는 아기를 가진 신혼부부부터 10여명의 3대 가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해 웃음꽃을 피우며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에 참여한 한 고객은 “예전부터 가족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비용도 그렇고 마땅한 기회가 없었다”며 “마침 유니뱅크가 마련해준 무료가족사진촬영 이벤트를 통해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창열 행장은“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니뱅크를 가까운 친구의 집같이 항상 찾을 수 있는 휴식처이자 믿을 수 있는 금융 상담자로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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