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저지목사회, 목회위기관리 세미나
2013-11-19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저지한인목사회>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이병준 목사)는 11월11일 행복한교회에서 ‘이민목회 위기관리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강사에는 김상모(뉴욕교협증경회장)목사와 조정칠(산밑에 백합운동 설립)목사가 초대됐다. 김상모 목사는 목사의 ‘덕’을, 조정칠 목사는 노아의 방주를 예로 들어 ‘직성(直性)연성(軟性)내성(耐性)’에 관해 강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금요단상] 비자 발급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많이 본 기사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무면허 건축업자 ‘계약사기’ 집중 단속
내년 보험료 급등 우려 오바마케어 가입 감소
2025 한인사회 10대 뉴스
2026년 변경되는 소셜연금
한인 교계 일제히 성탄 축하 특별예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