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빈 박사 참가… 한인들 치매예방 관심 기울여야
치매예방 기금 마련을 위한 걷기대회가 10일 사우스 필라 씨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알츠하이머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일반 시민, 자원봉사자 등 1만2천여 명이 참가, 치매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했다.
이날 참가한 전 알츠하이머협회 상임위원 이영빈 박사는“한인들도 치매인 알츠하이머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고 “치매 예방을 위해 해마다 진행되는 기금모금 행사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알츠하이머 협회는 치매예방과 홍보를 위해 세워진 단체로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돕고 있다.
현재 미국에는 알츠하이머 환자가 500만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하면 www. alz.org 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