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사관도 ‘타운홀 미팅’연다

2013-11-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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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송년회 대신 동포의견 청취 위해


시애틀 총영사관(총영사 송영완)이 처음으로 한인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을 마련한다.


총영사관은 오는 12월12일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올해 총영사관 업무 현황에 대한 설명과 각종 정부포상을 전수한 뒤 참석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기로 했다며 참석 희망자는 12월2일까지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한인 단체장 등을 초청해 현안을 소개하고 시상식을 한 뒤 한인 정치인 소견 발표회 등을 했지만 너무 길어진 측면이 있어 올해는 일반 한인들과 직접 대면해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송년회를 대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송영완 총영사는 물론 총영사관 직원이 모두 나와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 받을 예정이다.

예약: 전화(206-441-1011ㆍExt 400), 이메일(seattle0404rsv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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