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수혜자 10명으로 늘려
2013-11-05 (화) 12:00:00
그로서리협회, 1인당 1,000달러씩…20일 신청마감
22일 회장 선거, 내달 5일엔 ‘경영인의 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는 워싱턴주 한인 그로서리협회(KAGRO, 회장 김선재)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올해도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KAGRO는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 늘어난 10여명의 학생들을 선정해 각각 1,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KAGRO는 주 내 대학교 신입생으로 리더십과 봉사활동 경력이 많고 학업성적3.25 이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협회양식의 신청서, 성적표, 학생증 사본,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했나?(What Have I Done to Achieve My Dreams?)’라는 제목의 에세이, 본인 사진 그리고 2012년 부모의 소득세 자료를 20일까지 KAGRO에 제출해야 한다. 장학금은12월 5일 오후 6시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경영인의 밤’ 송년행사에서 전달된다.
또 KAGRO는 29대 회장 및 이사장 선거를 오는 22일 실시한다. 후보 등록 마감은 15일 오후 5시이며 이력서, 추천서, 협회건물 유지 및 관리 이행 각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경선에 의한 당선자는 총회 투표로 결정되며 단독후보의 경우 등록 마감과 동시에 서류심사를 거쳐 당일 당선이 선포된다.
한편 올해 ‘경영인의 밤’ 행사에는 ‘찬찬찬’을 불러 널리 알려진 가수 편승엽씨가 출연한다. 이에 앞서 정오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제 26회 ‘트레이드 쇼’도 열린다.
이날 행사 참가요금은 1인당 80달러이며 2012년 회비 납부자는 무료다. 협회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22일까지 참석여부(RSVP)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문의: (253)661-9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