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 교협 신임 회장에 김선훈목사

2013-11-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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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회장에 최해근목사, 2부회장에 박원배장로

대 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이하 필라교협) 제34회 정기총회에서 김선훈 목사(세천교회)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지난 4일 새한장로교회에서 현 회장인 박등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황준석 증경회장의 설교로 1부 예배를 드린 필라교협은 2부 회의에서 모든 회무 처리를 통과하고, 신입회원 교회로 뉴비젼교회(채왕규목사)의 가입이 있었으며, 이단 대책 보고는 지속적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고했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 증경회장단은 교협의 안배 원칙에 따라 정 부회장을 추천, 만장 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선출된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선훈목사(세천교회, 미주 고신), 제1부회장 최해근목사(몽고메리교회, 미주 예수교장로회), 제2부회장 박원배장로(서머나교회, 미주 합동), 총무 박도성사관(구세군), 서기 손석배목사(성광교회, 미국 장로교), 부서기 주원재목사(목양 장로교회)이며 회계와 협동 총무, 감사는 추후 발표하기로 하고 총회를 마쳤다.

또한 총회에서는 매년 9월에 개최해 오던 필라 복음화 대회를 내년에는 6월에 열기로 하고, 기타 안건과 실행위원, 각 분과 위원장은 회장단에 일임, 추후 실행 위원회에 발표하기로 했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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