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 라이온스클럽 신임 기수해 회장

2013-10-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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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

“한인 사회와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필라델피아 한인 라이온스클럽 제32대 회장으로 앞으로 새롭게 라이온스 클럽을 이끌어 갈 신임 기수해 회장의 포부다.

소박한 미소를 지으며 각오를 밝히는 신임 기 회장의 모습에서 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봉사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난다.

기 회장은 “라이온스 클럽의 목적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생활 개선 과 사회 복지에 힘쓰는 것인 만큼 재임기간 동안 회원들과 단합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먼저 주변부터 둘러볼 생각이다. 특히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를 돕는 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어퍼다비 인근 오버브룩 맹인학교와 장애인 봉사, 계몽단체인 밀알선교단을 적극 후원하고 지역내 양로원을 찾아 노약자에 대한 봉사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참 많은데 이들에게 넉넉한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는 기 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에 뜻을 같이 할 회원은 언제든 대환영”이라며 신입 회원 참여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에게 봉사하고 나면 그들이 눈빛으로 전하는 감사의 마음과 보람을 함께 느끼고 싶다고.

기수해 회장은 현재 펜실베니아, 뉴저지 지역의 건축, 전기 공사 전문업체 뷰우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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