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 시청 주변 신호위반 주의

2013-10-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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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시카메라 적발사례 가장 많아

필라델피아 시청 주변에 설치된 신호위반 감시카메라에 가장 많은 위반 차량이 적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자동차 전문그룹 AAA에 따르면 지난 회계연도 기간 중 가장 많은 위반 지역은 시청 남측의 사우스 브로드스트리트와 펜 스퀘어 교차로로 적발건수가 모두 22,611건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위 역시 시청 인근 북측 브로드 스트리트와 JFK 블러버드로 20,084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시청 주변에 설치된 신호위반 감시카메라에 유난히 적발 건수가 많은 것은 복잡한 도심에 위치해 교통량이 많은 데다 교통 흐름이 불규칙해 황색신호에 대기중인 차량이 위반 차량으로 촬영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 많은 적발 지역은 노스이스트 필라 지역의 루트1과 매스처 교차로 4위는 루트1과 레빅 교차로 였으며 34가와 그레이 페리 애비뉴 교차로가 그 뒤를 잇고 있다.

현재 필라델피아 지역에는 모두 25군데 신호위반 감시카메라가 운용되고 있으며 신호 위반 적발시 100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해 필라시가 감시카메라에 적발돼 거둬들인 과태료는 모두 2,720만달러에 이른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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