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장 김주현 장로...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역"
가나안 복지 기도원이 지난 10월 17일 설립예배를 드리면서 필라 인근 지역 성도들이 가까운 도심에서 기도할 수 있는 장소가 또 하나 마련됐다.
가나안 복지기도원은 김주현 장로(우리 교회)은 우연치 않은 기회로 하나님의 강권적인 간섭아래 시작된 것이지만,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 이민의 피곤한 삶에 지친 영혼들이 들려서 기도하고 영적인 재충전을 받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주현 장로는 원장으로 있으면서 교계와 성도간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노력하고, 원목으로 노바울 목사를 초청하여 기도와 예배에 대한 모든 것을 맡기고 합력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로 했다.
이날 예배에서 원장인 김주현 장로가 직접 설교를 하면서 자신의 꿈을 말하며 기도원을 통해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지치고 피곤한 필라 지역 성도들이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장소로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원목으로 초대된 노바울 목사는 총회신학연구원을 졸업하고, 서울총회 신학대학원에서 수료한 후 뉴욕과 워싱턴 지역에서 기도원장과 치유센터 원장으로 사역해 왔다.
평소 집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있으며, 특히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연속 3주를 기도원 오픈 기념으로 기도집회를 갖게 된다. 기도원은 9315 Banes St. Philadelphia, PA 19115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215-698-9191이나 703-785-1654으로 하면 된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