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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특별강연
2013-10-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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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한국문화원>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3년 가을 특별강연 시리즈 두 번째 행사가 16일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렸다. ‘뉴욕의 한국작가들 1955~99: 야심찬 글로벌 진출’이란 제목으로 열린 이날 강연은 맨하탄빌 대학교의 데보라 멀리건-설리비 교수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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