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애틀한인회장 뽑는다
2013-10-18 (금) 12:00:00
선관위원장에 한원섭씨…11월22일까지 후보등록
시애틀 한인회(회장 서용환)는 제43대 회장단 및 이사장단을 선출하기 위해 한원섭 전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7일 공고했다.
지난 2011년 제42대 선거에서도 선관위원장을 맡았던 한 위원장은 김정열, 정현아, 최영자, 한재봉씨를 위원으로 선임했다.
선관위는 공고를 통해 회장단과 이사장단 후보가 러닝메이트로 등록해야 하며 오는 28일부터 11월22일 오후 5시까지 관련 서류와 공탁금을 시애틀 한인회관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탁금은 회장 입후보자는 7,500달러, 부회장 2명은 각각 1,500달러, 이사장은 3,000달러, 부이사장 2명은 각각 1,500달러로 지난 선거보다 약간 늘어났다.
선관위는 후보 자격으로 최근 8년 중 임원ㆍ이사로 2년 이상 봉사한 경력과 시애틀한인회 정회원 30인 이상, 또는 10인 이상의 현직 이사(자문직 제외)의 추천을 받도록 했다.
또 ▲회장단의 경우 타 지역 한인회 임원이나 이사로 최근 8년 이내에 등재된 적이 없어야 하며 ▲실정법 위반으로 금고형 이상을 선고 받고 형이 완료된 뒤 2년이 경과되지 않은 자는 후보자격을 제한하도록 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단독 후보일 경우 서류심사에서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으면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당선을 확정할 계획이다. 경선일 경우에는 1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애틀 한인회관에서 개정 세칙에 따라 지난 6월30일 이전에 회비를 납부한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새 회장단을 선출할 방침이다.
문의: (206)349- 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