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타상도 동시 수상…근접상은 이번에도 손덕수
김점숙 씨가 여성골프대회에서 챔피언과 장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필라한인여성골프협회 9월 월례대회가 17일 남부뉴저지 에그 하버에 위치한 트위스트 던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버스 투어로 이루어진 이번 대회는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참가자들은 각기 조를 이루어 골프를 즐기며 회원들의 친목을 다졌다.
이번 대회에서 김점숙 회원은 최저타를 기록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챔피언 상과 장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근접상은 지난달에 이어 2회 연속 손덕수 회원이 차지했다.
임인순 회장은“여성골프협회가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단체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단합이 잘 되는 단체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다음 10월 정기 대회에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여성골프협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화요일 정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원 가입 및 대회 참가 문의는 267-772-0838대회 결과는 아래와 같다.
챔피언: 김점숙, 장타상: 김점숙, 근접상: 손덕수▲A조 : 1등 장수점, 2등 윤성임, 3등 김광남▲B조 : 1등 방정자, 2등 김경림, 3등 원애희▲C조 : 1등 김미옥 2등 김미자, 3등 곽성미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