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랜드, 뉴욕 회원 참가… 화합과 친선 다져
미 동부지역 ROTC 문무회 친선 골프대회가 15일 팟츠타운 인근 린필드 내셔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필라 ROTC 문무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필라델피아, 뉴욕, 메릴랜드 등지의 70여 회원들이 참가, 골프를 즐기며 친선을 다졌다.
메릴랜드 지역에서 참가한 회원들은 “동부지역 ROTC 문무회 간 친선 도모를 위해 기꺼이 달려 왔다” 며 “지난해 처음으로 메릴랜드에서 개최한 동부지역 골프대회에 필라 ROTC 회원들이 많이 참여한 것처럼 상호 교류를 통해 문무회의 정신으로 하나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최고참인 1기 이중광 회원은 5오버파를 기록, 챔피언을 차지해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건상 필라 문무회장은 멀리 뉴욕, 메릴랜드 등지에서도 참가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 며 “우리는 모두 리더십을 가진 ROTC 인 만큼 모든 면에서 앞장서며 특히 한인 동포사회 봉사에도 적극 나서자“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