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농장 경로잔치 대성황
2013-09-12 (목) 12:00:00
▶ 필라, 남부뉴저지 등 2천여명 참석 즐거운 하루
남부 뉴저지 해밀턴에 위치한 늘푸른 농장이 11일 경로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필라델피아, 남부뉴저지를 비롯 뉴욕 등지의 2천여 명의 어르신 들이 자리를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닭 바베큐와 떡, 나물 등을 곁들인 푸짐한 식사와 미주 한국국악진흥회 주옥근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경로잔치 공연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는 흥겨운 농악대의 음악을 시작으로 정태희 한국무용단의 전통 무용으로 분위기를 돋웠으며 참석자들의 노래자랑 및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전달했다.
늘푸른 농장은 해마다 한인 및 타민족 어르신들을 초청해 푸짐한 상품과 음식을 대접하는 경로잔치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