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부 뉴저지한인회, 추석 대잔치 준비 완료

2013-09-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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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토요일... 상품도 두배로 올려

남부 뉴저지한인회 집행부와 이사회 임원들은 지난 10일 추석대잔치를 위한 3차 준비모임을 가졌다. 함채환 회장은 “이번 추석 대잔치를 통해 남부뉴저지 뿐만 아니라 지역의 동포들이 한바탕 웃고 즐기는 자리로 조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통해 고향의 정서와 전통을 느끼고, 1.5세, 2세들에게 한민족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행사로 만들어 가자”고 하였고, 이주향 이사장도 “올해 뿐 아니라 매년 생각나고 기다려지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하고, 동포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인회 임원들은 추석대잔치 후원업체인 Jay Roberts Jewelers 사로부터 4500불 상당의 후원금과 상품권을 전달받았다. Jay Roberts Jewelers 는 체리힐 지역에서 38년간 주류판매를 하고 있는 유명 회사이다. 회사 공동대표인 Mr. Spigelman 씨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한인사회와 더욱 긴밀한 상호 협력 관계로 발전하고 싶다”면서 체리힐 지역의 한인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추석은 9월 21일(토) 오후 1시부터 지난해 6월에 오픈한 체리힐 페밀리센터에서 열리게 되며, 각종 대회(씨름, 팔씨름, 제기차기, 줄다리기), 노래자랑, 각종 공연, 미스남부뉴저지, 장기자랑 등 여러 가지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노래자랑 1000불, 미스남부뉴저지(1000불 상품권, J Roberts Jewelers 제공), 대형 TV, IPad 등 상품도 작년보다 푸짐해졌으며, 시간 또한 동포들의 요청으로 종전 4시에서 3시간 앞당겨 1시에 시작을 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노약자와 어린이를 상대로 선착순 100명에게 “독감예방주사"를 접종해 주고, 무료송편제공, 무료추첨권, 각 벤더의 홍보상품, 각 단체와 개인들의 음식벤더 등 보고, 먹고, 즐기는 한가위를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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