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괄이민개혁법안 통과 촉구

2013-09-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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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지역 이민자 연대 가두행진, 촛불 집회

포괄이민개혁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필라델지아 지역 이민자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특히 이민개혁 연대를 중심으로 토론회, 가두행진, 촛불 집회 등을 개최하며 조속한 법안 통과를 요구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이민자연대는 5일 시내 모처에서 ‘이민개혁이 펜실베니아 경제에 끼치는 효과’ 등을 주제로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펜주 이민개혁연대 선드롭 카터 회장은 “펜실베니아 주의 경우 이민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대표적인 곳인 만큼 이민자들의 생활 안정과 더불어 펜주 경제 성장을 위해 포괄이민 개혁법안의 통과가 시급하다 고 말했다.

오는 9일에는 오후6시30분부터 노리스타운 (354 W. Elm St. Norristown)광장에서 이민개혁법안 통과 촉구 촛불집회가 예정돼 있다.

이어 12일 오후1시에는 벅스 카운티 뉴 호프에 위치한 델라웨어 캐널 스테이트 파크에서 가두행진과 함께 오후 7시 알렌타운에 위치한 뮬렌버그 칼리지(2400 W. Chew St. Allentown)에서는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포괄이민개혁법안은 지난 6월 상원을 통과한 뒤 현재 하원 표결을 앞두고 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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