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지역 한국학교 교사연수회

2013-08-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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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7일 영생한국학교…주제별 연수 등 다양

필라지역 한국학교 교사들의 교습능력 배양을 위한 교사 연수회가 열린다.

9월7일 영생한국학교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연수회는 ‘바르고 참된 교사! 꿈을 주는 교사! 변화하는 교사!’ 를 모토로 다솜, 벅스카운티, 영생, 임마누엘, 제일, 트렌톤, 한솔한국학교 등 7개교가 연합, 공동 주최한다.

이날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 김명화 교수가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만들어야 행복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다’ 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명화 교수는 하버드대 교육대학원에서 미래의 교육자와 전문 상담가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 EBS <아이의 사생활>편에 출연해 자존감의 중요성을 알려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어 지민경 교사(필라 임마누엘 한국학교)의 ‘말하기를 중심으로 하는 한국어 학습’, 이미연, 서수인 교사(벅스카운티 한국학교)의 ‘한국학교 오게 하는 미술반의 비결’ 등 해당 교사와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를 통한 주제별 연수 시간을 갖는다.


또 엘리자베스 허 CBS 리포터가 특별 게스트로 나와 한국학교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특별 순서로 각 학교 동요대회 참가자들로 구성된 한국학교 어린이 연합합창단과 드렉셀 대 K-팝 댄스팀의 공연, 2013년도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우승자 김다현 학생의 발표도 예정돼 있다.

한 관계자는 “한국학교 교사들의 교습 능력 배양을 위해 알찬 교사 연수회를 준비했다”고 말하고 “이번 교사연수회에는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뉴저지, 뉴욕지역 한국학교 교사 및 학부모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등록은 무료이다. 문의는 267-255-4653 또는 simon830@gmail.com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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