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옥씨 재외동포문학상 수상
2013-08-22 (목) 12:00:00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 강남옥 고문이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제15회 재외동포문학상’의 시 부문과 단편소설 부문 등 2개 부문에서 동시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 고문은 이번 공모전에서 시 부문과 단편소설 부문에 각각 ‘주뉴욕총영사관’, ‘압생트’란 제목으로 응모해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강 고문은 1994년부터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언론사와 한국학교 교사, 교감, 교장 등으로 활동하며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의 제5대와 제6대 회장을 역임했다.
당선자 강남옥씨는 "평소 글쓰는 것을 좋아해 틈틈히 써 왔던 글이 2개 부문에서 당선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남옥씨는 특히 한인 2세를 위한 한국어와 한국 역사 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로 올해 4월에는 한국정부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