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2개 매장 더 생긴다
2013-08-22 (목)
▶ 11월 뉴욕 플러싱.연말께 뉴저지 클로스터 개점
뚜레쥬르가 올 하반기 뉴욕과 뉴저지에 2개 매장을 추가 개점할 예정이다.
뚜레쥬르에 따르면 플러싱 메인스트릿 선상, 중국 상권에 신규 매장을 11월 개점할 예정이며 클로스터의 한 샤핑몰에도 연말 또는 내년 초 개점 예정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뚜레쥬르는 LA 가든그로브에 직영점을, 미 전역에 23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말 텍사스 플라노에 24번째 가맹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맨하탄에 연내로 3개 추가 매장 개점도 추진하고 있다.
뚜레쥬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뉴저지 지역의 가맹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내년 초까지 미 전역에 매장이 30개까지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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