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골프 8월 챔피언에 ‘이미셸’

2013-08-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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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타상도 동시 수상… 근접상 손덕수

필라한인여성골프협회 8월 월례대회가 20일 필라델피아 근교 스키팩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90도를 상회하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참가자들은 각기 조를 이루어 골프를 즐기며 회원들의 친목을 다졌다.

이번 대회에서 이미셸 회원은 최저타를 기록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챔피언 상과 장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최수경 회원은 파5 4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대회를 마치고 회원들은 컨트리클럽내 야외 레스토랑에서 저녁 만찬을 함께 하며 19홀을 마무리했다.


임인순 회장은“여성골프협회가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단체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단합이 잘 되는 단체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다음 9월 정기 대회에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여성골프협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화요일 정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원 가입 및 대회 참가 문의는 267-772-0838대회 결과는 아래와 같다.

챔피언: 이미셸, 장타상: 이미셸, 근접상: 손덕수▲A조 : 1등 신순자, 2등 최수경, 3등 이남주▲B조 : 1등 김선옥, 2등 이진영, 3등 장수점▲C조 : 1등 김이소연 2등 임창숙, 3등 곽성미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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