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네이션스 컵에 청년, 장년 팀 출전
2013-07-24 (수) 12:00:00
27~28일 및 8월 2~3일 쇼어라인 스타디움서 펼쳐져
퓨짓 사운드 지역의 여러 민족들 사이에 축구를 통해 문화교류와 상호 유대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열리는 올네이션스 컵(All Nations Cup) 축구대회에 한국팀이 청년부와 장년부에 출전한다.
총 16개 팀이 출전하는 청년부 경기는 27~28일 양일간 쇼어라인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으로 한국팀은 27일 오전 9시 혼두라스 팀과 첫 경기를 치른 후 오후 1시 30분 2012년 대회 우승팀인 멕시코 팀과 일전을 치른다. 28일에는 12시 이탈리아 팀과 경기를 치른 후 4강 진출 여부가 확정된다.
총 8개국 팀이 출전하는 장년부 경기는 한국팀이 8월 2일 오후 8시 미국 팀과, 3일 오전 9시 30분 루마니아 팀과 각각 일전을 치른다.
청년부와 장년부의 4강전과 결승전은 모두 8월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워싱턴주 축구협회의 윤인환 회장은 “국가 대항전인 만큼 많은 한인들이 오셔서 한국팀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