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야구리그 하위팀 대 반란 이뤄지나

2013-07-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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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야구리그가 플레이오프를 코 앞에 두고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는 가운데 지난 21일 뉴영건스가 승리를 거둬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보였다.

뉴영건스는 타이거스를 9:5로 꺾고 승리를 거뒀으며 이날의 승리투수는 허엽이었다. 뉴영거스의 유효상 감독은 “작년 상위권팀의 자존심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2경기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히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의욕을 불태웠다.

이날 열린 경기의 승리팀은 뉴영건스, 킹스(감독 강훈), 제우스(감독 앤토니 홍)였으며 현재 야구리그는 각 팀당 2,3 경기를 남긴 가운데 플레이오프 레이스가 치열하다. 그간 상위권팀들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난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하위권팀들이 막판연승을 거두며 확률적으로는 현재 5위에서 7위까지의 팀들도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상황이다. 막판 대역전극이 펼쳐 질지 여부는 앞으로의 경기에 따라 점쳐질 것이다.


남은 경기가 매우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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