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5개 프로그램까지 녹화”
2013-07-16 (화) 12:00:00
DIRECTV, 혁신적 DVR 프로그램 ‘지니’ 인기
세계최대 위성 디지털 TV 서비스 회사인 디렉TV(DIRECTV)가 혁신적인 ‘지니(Genie)’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청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디렉TV는 ‘지니’가 한번에 최대 5개 프로그램을 하이데피니션(HD)으로 녹화할 수 있고 방마다 박스를 설치하지 않고도 풀 HD DVR 하나로 집에 있는 모든 TV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며 케이블 TV와 차별화를 선언했다.
디렉TV는 또 ‘지니’가 또 게임 콘솔,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집안 내의 다른 기기들과 원활하게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명실공히 집안 전체의 엔터테인먼트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로물로 폰튜알 부사장은 “이제 서로 다른 프로그램 스케줄과 채널 서핑, 복잡한 케이블 선들과 박스, 리모컨을 두고 가족끼리 다투는 시대는 지났다”며 “지니의 강력한 하드 드라이브와 다섯 개의 튜너, 그리고 더욱 정교한 검색기능 등이 방마다 별도 리시버 없이도 각자 다른 프로를 시청할 수 있도록 그 기준을 높였다”고 말했다.
디렉TV는 특정 패키지 이상을 구매하는 신규 고객들에게 지니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을 주고 있으며 추가로 신규 고객이 CHOICE 팩키지를 주문하면 2013년 NFL 선데이 티켓을 추가 비용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3개월 동안 프리미엄 채널들이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