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WSP 대원 교통사고로 순직

2013-06-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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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짓 다리 붕괴로 차량 크게 늘어난 우회도로서

워싱턴주 순찰대(WSP)의 고참 대원이 순찰도중 트럭과 충돌해 순직했다.

WSP는 16년 근속의 션 오코넬(38ㆍ사진) 대원이 지난달 31일 스캐짓 카운티 콘웨이 지역을 모터사이클을 타고 순찰하던 중 퍼 아일랜드 교차로에서 트럭에 부딪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바로 숨졌다고 밝혔다.

트럭 운전자는 당시 음주 또는 마약복용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고 현재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WSP는 덧붙였다. 오코넬 경관은 유족으로 부인과 1남1녀를 두었다.

사고가 발생한 교차로는 지난 주 무너진 스캐짓강 다리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으로 사고 이후 우회 도로로 이용되면서 통과 차량이 크게 늘어나 사고위험도 높아졌다고 주민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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