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군 헬기 이란에 격추…트럼프 “반드시 대응”

2026-06-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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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미군 육군 아파치 헬기 1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추락했으며 탑승 승무원 2명은 무사히 구조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추락한 미군 아파치 헬기가 이란에 의해 격추된 것이라면서 상응 조치를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해당 헬기에는 조종사 2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두 사람 모두 무사하며 부상도 없다”며 “그럼에도 미국은 불가피하게 이 공격에 대응해야만 한다”고 말해 보복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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