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기대주였던 외야수 도모닉 브라운이 타선 침묵으로 고전하고 있는 필리스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모닉 브라운은 28일 내셔널리그 이 주일의 선수에 선정됐다. 필리스 타자 중 이 주일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1년 7월10일 라울 이바네스(현 시애틀 매리너스) 이후 처음이다.
도모닉 브라운은 지난 6경기에서 23타수 8안타 타율 3.48에 2홈런, 3루타 1, 2루타 2개를 때려 내며 7타점을 올리는 등 화끈한 방망이를 뽐냈다.
올 시즌 현재까지 10홈런, 29타점으로 팀내 1위, 20득점 46안타로 팀내 2위를 달리며 필리스 공격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