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몽고메리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식

2013-05-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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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다 졸업생…16세부터 79세까지

블루벨에 위치한 몽고메리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가 지난 23일 졸업식을 거행했다. 올해로 46회 졸업식을 맞는 몽고메리 커뮤니티 칼리지는 역대 최다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학위를 수여하는 졸업생은 총 1,523명으로 지난해보다 38% 증가했다. 학위를 수여하는 졸업생 가운데 최연장자는 79세, 최연소자는 16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드렉셀 대학 총장인 존 앤더슨 프라이(John A. Fry)가 기조 연설자로 나섰다. 한편 포츠타운(Pottstown)에 위치한 몽고메리 커뮤니티 칼리지는 학위 취득생이 졸업 후 바로 드렉셀 대학에 진학해 석사 및 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고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다.

몽고메리 커뮤니티 칼리지의 디랙터 앨래나는 “몽고메리 커뮤니티 칼리지는 탬플 대학교(Temple University), 이마쿨라타 대학교(Immaculata University), 빌라노바 대학교(Villanova University) 등 다양한 대학교과 제휴 관계를 맺고 있어 학생들이 졸업 후 새로운 방향을 모색 할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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