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한인장로회 ‘해외한인장로회 발전 위해 헌신 노력할 것’
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가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는 21일 필라델피아 인근 밸리포지 래디슨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 호성기 목사, 부회장 노진걸 목사와 집행부 임원을 선출했다.
각지역 20개 노회에서 500여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호성기 목사는 총대들의 전원 박수로 38대 총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부총회장 노진걸 목사는 박성규 목사와 경선을 통해 선출됐다. 신임 총회장 호성기 목사는 인사말에서 “해외한인장로회 총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한다” 며 “든든한 임원진도 구성된 만큼 임기 중 해외한인장로회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직전회장 강대은 목사는 “현재 해외한인장로회는 20개 노회, 470여 교회에 8만3천여명의 교인을 거느린 총회로 발전했다” 고 밝히고 “이는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기 위해 총회를 축복해 주신 것” 이라며 호성기 총회장과 신임 임원진이 그 사명을 잘 감당하고 더욱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모두 합심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손달익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김명용 총장, 미국장로교한국교회협의회사무총장 문정선 목사 등이 특별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이날 신임 총회장 선출을 시작으로 회무처리 및 제37대 사업보고 등 23일까지 이어진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