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상 임윤택, 고재학, 선행상 이정애, 충효상 정현재
필라델피아 충효운동본부는 21일 2013 충효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효자상에는 임윤택 씨(미국 국가공무원)와 고재학 씨(간이 음식점), 선행상은 이정애 씨(주부), 충효상에는 정현재 씨(충효운동본부 사무총장)가 각각 선정됐다.
효자상 임윤택 씨는 미국 국가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약 3년 전부터 암 병고에 시달리는 아버지의 병간호를 극진히 해와 효자로서의 이웃의 칭찬이 자자하다.
고재학 씨는 연로하신 부모님께 남다른 극진한 효도를 다하다 아버지가 돌아 가시자 어머니 집으로 들어와 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보기 드문 남다른 효성을 다하고 있다.
이정애 씨는 다민족 가정에 우리 전통 의상과 국악기 등을 제공, 체험하도록 권장하는 등 우리 고유민속 전통을 전하고 있어 타의 모범이 되어 선행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충효상 수상자 정현재 씨는 5년간 충효본부 필라델피아지부 사무총장을 지내며 충효캠페인에 적극 협조하고 헌신하며 솔선수범해 왔다는 평이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필라 충효본부 경로대잔치가 열리는 헌팅돈 밸리 로리머 파크에서 개최된다.
충효본부 시상식 및 경로잔치일시: 5월 25일(토) 오전 11시장소: 로리머 파크183 Moredon Rd. Huntingdon Valley. PA 19006문의: 박종명 215-698-2548, 정현재 267-304-4400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