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출범하는 16기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자문위원 추천 심사가 16일 열릴 예정이다.
추천 심사위원으로는 뉴욕총영사관 관계자 2명,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필라 한인회 관계자와 필라 지역 대표 동포단체 인사 등 모두 6명으로 추천 심사위원회가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 심사위원회는 이날 필라델피아 지역 모처에서 회의를 진행, 심사를 통해 47명의 최종 추천 인원을 확정하게 된다.
추천 자문위원은 오는 20일까지 본국 평통사무처에 송부할 예정이다.
추천심사 기준은 1차적으로 ▶동포사회에서 소송이나 분쟁의 당사자 ▶공•사생활에서 부도덕성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사 ▶과거 부적격자로 판정돼 해촉된 인사 등이 제외되며 현직 자문위원 신청자에 대해서는 지난 2년간의 활동을 평가, 실적이 부진한 경우 배제시키게 된다. 또 평통 규정에 따라 여성 자문위원과 40대 미만 청년층 자문위원 비율을 각각 전체의 30%와 10% 이상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16기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자문위원에는 모두 70여명이 신청해 1.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