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8건 처리…예년보다 민원인 70~80% 증가
남부뉴저지 지역 순회영사 업무가 성황을 이루었다.
11 (토) 오후 1시부터 체리힐에 위치한 비원 연회장에서 실시된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여권발급신청, 가족관계등록, 병역업무, 국적관련업무, 비자 발급신청, 재외국민등록 등 모두 178건이 처리됐다. 이는 예년에 비해 70~80% 증가된 것으로 이날 순회 영사장을 찾아온 민원인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업무 처리별로는 여권발급신청이 5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족,국적 39건, 일반 확인 39건, 상담 27건, 재외국민등록 23 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날 순회영사 현장에는 당초 예상을 초과하는 민원인들이 몰리는 바람에 예정시간을 한 시간 넘긴 오후 6시가 되어서야 마무리 됐다.
함채환 한인회장은 “이중국적 허용 등에 따라 국적 업무와 관련 민원인들이 크게 늘어난 것 같다” 고 분석하고 “순회 영사 업무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 준 비원 측과 자원봉사로 나와 열심히 일해 준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