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오리건은 사업하기에 ‘별로’

2013-05-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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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CEO 설문조사서 각각 36위, 40위에 머물러

워싱턴주와 오리건주가 ‘사업하기 가장 좋은 주’ 순위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경제잡지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는 전국의 CEO 73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워싱턴주는 50개주 가운데 36위, 오리건주는 40위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잡지는 설문조사에서 각 주의 세수정책과 정부의 사업 규정, 노동력의 질, 생활환경 등을 토대로 순위를 선정했다.

워싱턴주는 세수정책과 정부의 사업 규정 부문에서 5 스타 만점에 2스타를 얻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고 노동력의 질과 생활 환경에서는 각각 3.5 스타를 받았다.

오리건주는 세수정책과 사업규정에서 1.5스타, 노동력의 질에서 3스타, 생활환경에서 3.5스타를 받았다.

워싱턴주는 지난해에 비해 한 단계, 오리건주는 2단계 상승했다.

한편 전국에서 사업하기 가장 좋은 주로는 ‘친 기업환경’을 내세우는 텍사스주가 선정됐고 뒤를 이어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인디애나가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환경이 최악인 주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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