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동포사회 봉사에도 리더가 되자

2013-05-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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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장교의 노래…ROTC 문무회의 밤 성황

재미 ROTC 필라델피아 문무회의 밤이 4일 가야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필라델피아 지역 ROTC 문무회원뿐만 아니라 멀리 뉴욕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들도 참여,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13기 이종태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건상 회장(3기)은 “우리는 모두 리더십을 가진 ROTC 인 만큼 모든 면에서 앞장서며 특히 한인 동포사회 봉사에도 적극 나서자” 고 강조했다.


이날 민흥식 박사(2기), 전영현 기독교방송 대표(8기), 박진우 전 노아은행 전무(8기), 차영주 카이로프랙틱 닥터(24기), 황준호 우리아메리카은행 본부장(24기)에서 막내 김우용 회원(32기)까지 전 기수를 망라한 회원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회원들의 손을 붙잡고 한참 동안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과거 군 지휘관 시절의 추억담을 나누며 지난날을 회고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북미주 총연합회 박상훈 사무총장, 조철희 북미주총회 준비위원장은 오는 7월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개최 예정인 제19차 대한민국 ROTC 북미주총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다음 필라 ROTC 문무회 정기모임은 오는 6월 8일 춘계 골프대회를 겸해 치르기로 했다. 제18대 필라 ROTC 문무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기수)회장 이건상(3), 부회장 이길영(10), 직전회장 김광성(2), 사무총장 이종태(13), 사무차장 이광수(15), 감사 엄종렬(3), 재무 황준호(24), 홍보 한진한(22), 골프회장 김웅기(17), 경조 박종순(24)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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